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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오후 5시부터 홍대 각 클럽과 야외무대에서 서울 문화의 밤이 열렸다. 단돈 만원으로 이렇게 많은 인디 밴드들을 볼수있는 기회는 드물었기 때문에 당연히 카메라 하나 들고 토요일날 홍대를 찾았다.
처음 찾은 클럽은 오후 7시에 아는 지인이 속해있는 밴드'시조새'를 보러 클럽 '재머스'를 찾았다.
처음 찾은 클럽은 오후 7시에 아는 지인이 속해있는 밴드'시조새'를 보러 클럽 '재머스'를 찾았다.
밴드 '시조새' : 게이밥(베이스), 스태미나(보컬 겸 기타), 야프스키(드럼)의 삼인조 펑크 밴드
신나는 무대 였다~!! 베이스를 치는 게이밥을 아는 관계로 찾은 공연장이지만 이건 뭐 기대 이상의 연주 실력과 신나는 그들의 음악~!! 한번쯤 찾아 음악을 찾아 들어보면 절대 후회 할일 없을듯~!!!!
'시조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izose.com/sizose/Home.html
두번째로 찾은 공연장은 클럽'A.O.R'이였다. 진정한 실력파 밴드 'NATY'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좀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 'NATY'의 공연은 다음 타임 이였고, 우리가 도착했을 시간에는 밴드 'CROW'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실력도 좋고 음악도 좋은 밴드였다~!! 의외의 수확(?)이였다.(홈페이지 : http://cafe.daum.net/wearecrow/ ) 그리고 기대하던 'NATY'의 공연!!!
두번째로 찾은 공연장은 클럽'A.O.R'이였다. 진정한 실력파 밴드 'NATY'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좀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 'NATY'의 공연은 다음 타임 이였고, 우리가 도착했을 시간에는 밴드 'CROW'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실력도 좋고 음악도 좋은 밴드였다~!! 의외의 수확(?)이였다.(홈페이지 : http://cafe.daum.net/wearecrow/ ) 그리고 기대하던 'NATY'의 공연!!!
밴드'NATY' : 김태수(DRUM), 김상수(VOCAL & GUITAR), 허준석(BASS)
말그대로 전설이라 할수있는 'NATY'의 공연은 정말 완벽한 연주였다. 보컬의 멋진 목소리, 베이스의 해머링, 드럼의 현란한 연주는 귀와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재미 그이상의 공연. 솔직히 공연을 본다는것 자체가 영광~!!
'NATY' 홈페이지: http://naty.cyworld.com/
그리고 밤11시가 다되서 찾아간 클럽'긱스'. 'Harry Big Button'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찾아 갔다. 워낙 강행군이라 약간의 피곤함을 느꼈지만 워낙 'Harry Big Button'의 공연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걸음을 재촉했다.
밴드'Harry Big Button' : 민원진(BASS), 이성수(VOCAL & GUITAR), 최보경(DRUM)
정말이지 이 밴드의 보컬 목소리는 정말 백점 만점이다. 누가 듣던간에 한번들으면 푹 빠져 들을수 밖에 없는!!(기타 실력도 훌륭하시지만 진작에 노래를 하셨어야 했어요!!!) 폭풍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던 드럼.(실력도 실력이지만 공연 끝나고 바이크를 타고 오시던 카리스마는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돠~!!ㅋ) 그리고 우리의 액션 베이스맨 원진형님!!! 멋진 연주와 긴 신장을 이용한 무빙은 정말 베이스도 저렇게 멋질수 있구나!!하고 느끼게 해준 장본인~!!!(쾌활한 성격만큼이나 멋진 베이스 무빙은 정말 베이스를 배우고 싶게 만들어욧!!ㅋ) 이 세명이 만드는 하모니가 완벽하게 어울려서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뽑아낸다.
'Harry Big Button' 홈페이지 : http://harrybigbutton.com/
이렇게 세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서울 문화의 밤 : 홍대'편은 마무리를 지었다. 워낙 메이져 아니면 쉽게 찾아보기 힘든 밴드들의 공연이 많았던 공연들이였고 내가 아는 밴드위주로 돌아다녔지만 조금 일찍 가고 조금 늦게 공연장을 떠나면서 들었던 다른 밴드들의 음악도 너무 좋았다.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이 뛰어난 밴드들의 공연을 볼수있는 이번 기회는 정말이지 좋았다. 그도 그럴것이 공연장마다 밴드 보컬분들이 말씀하시던 '이렇게 밴드들이 공연할수있고 음악을 알릴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은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다.
요새같이 음악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가수나 밴드들이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들을 자신이 직접 찾아보기란 정말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 문화의 밤'같은 행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음악을 즐기고 새로운 밴드를 찾아볼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행사가 아니고 서는 자신이 직접 찾아서 듣는다는 것도 한정되있다. 특히 밴드들의 음악의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요즘 정말 필요한 행사가 아닌듯 싶다. 밴드 음악의 부활을 위하여~~!!!
뱀다리 : 이번 행사에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소위 잘 알려진 밴드들의 공연은 홍대 중심에서 펼쳐졌지만 그 이외의 밴드들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너무 외진 곳이라 느낄정도의 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알고 찾아 가지 않는 이상 그냥 행사를 즐기고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가혹한 거리였다.
그리고 어찌보면 내가 가장 화가 날 정도로 아쉬웠던 부분은 팬들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을 들으러 찾아 오는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지만 그 밴드공연이 끝나자마자 우르르 몰려 나가던 모습은 조금 실망 스러웠다. 물론 공연 끝나고 밴드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인것은 알겠지만 그런 모습은 이번 행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밴드들을 조금더 알리고 그들의 음악을 알리는 것에 있지 않았을까...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리고 조금 오래 남아서 다른 밴드들의 음악을 들어보는것도 관객이 지녀야할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맘에 들고 안들고는 그 다음이 아닐까...
요새같이 음악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가수나 밴드들이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들을 자신이 직접 찾아보기란 정말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 문화의 밤'같은 행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음악을 즐기고 새로운 밴드를 찾아볼수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행사가 아니고 서는 자신이 직접 찾아서 듣는다는 것도 한정되있다. 특히 밴드들의 음악의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요즘 정말 필요한 행사가 아닌듯 싶다. 밴드 음악의 부활을 위하여~~!!!
뱀다리 : 이번 행사에서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소위 잘 알려진 밴드들의 공연은 홍대 중심에서 펼쳐졌지만 그 이외의 밴드들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너무 외진 곳이라 느낄정도의 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알고 찾아 가지 않는 이상 그냥 행사를 즐기고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가혹한 거리였다.
그리고 어찌보면 내가 가장 화가 날 정도로 아쉬웠던 부분은 팬들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음악을 들으러 찾아 오는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지만 그 밴드공연이 끝나자마자 우르르 몰려 나가던 모습은 조금 실망 스러웠다. 물론 공연 끝나고 밴드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인것은 알겠지만 그런 모습은 이번 행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밴드들을 조금더 알리고 그들의 음악을 알리는 것에 있지 않았을까...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그리고 조금 오래 남아서 다른 밴드들의 음악을 들어보는것도 관객이 지녀야할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맘에 들고 안들고는 그 다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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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 284] 인디스테이션 284 세번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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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
2011/09/23 18:40
인디스테이션 284를 사랑해주시는 전국의 인디팬 여러분 !!!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 9월 24일 (토) 바로 이 번주네요.. 인디스테이션 284의 세번째 공연인 '감성바람 솔솔'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3일(토) 열린 인디스테이션 284 두번째 공연인 '파워 개러지'에서 많은 분들이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